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줄어드는 술잔, 여유 있는 아침’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달간 지역사회에서 2018년 음주폐해 예방의 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 홈페이지에 절주 동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행사장에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해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또한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절주 문화 형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특히 보건소 홈페이지에 절주 동영상을 게재하고 각종 행사장에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해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또한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절주 문화 형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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