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유병조)는 최근 농기계 활동량이 늘어남에 따라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자체 제작한 ‘쏠라 경광등’을 각 농가를 찾아 부착하는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고성경찰서가 특수시책으로 자체 제작한 쏠라 경광등은 500여m의 가시거리가 확보돼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 및 탈부착이 용이하며 배터리 교체부담이 없는 등 농기계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지난 14일부터 고성경찰서가 특수시책으로 자체 제작한 쏠라 경광등은 500여m의 가시거리가 확보돼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 및 탈부착이 용이하며 배터리 교체부담이 없는 등 농기계 사고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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