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진주재단 이사장 선출 진통
차기 진주재단 이사장 선출 진통
  • 경남일보
  • 승인 2018.11.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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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기(논설고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모태가 된 계천예술제 등 10월의 축제는 시민의 자랑이고, 진주의 예술과 정신의 상징이기도 하다.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에서 비롯된 유등축제는 전국에서 행해지는 천편일률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진주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 됐다.

▶진주성과 남강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되는 유등축제는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세계적인 축제’임을 증명 받았다. 진주시, 진주문화예술재단 등의 노력으로 성공을 거둔 것이다.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관·주최하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이사장, 이사 중 4년의 임기가 내년 1월 6일자로 끝나는 이사 일부도 지난 9일 선임했다. 새 이사를 포함 16명의 이사 중 내달 중순께 차기 새이사장 선출에 진주의 문화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져 있다.

▶많은 기여를 했지만 ‘20년 넘게 핵심역할로, 인적쇄신자’로 거론되는 인사 중에서 이사장 선출과 ‘새술은 새포대’란 새인물을 바라는 여론으로 이사들 간에도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사도 거의 돈한푼 안내는데다 유급직원 7명도 무료화에 따른 예산절감 차원에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시민들은 새이사장은 출연금도 낼수 있는 인사를 바라고 있다.
 
이수기(논설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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