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항공산업 등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내용을 주제로 합동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27일(화) 오후 3시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대회의실(406동 122호)에서 ‘2018 지역발전 합동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죄하고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부경남의 현안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 토론으로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서부경남KTX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박사) △서부경남 항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류재영 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서부경남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방안(최영호 LH국책사업기획처 차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지역 산학연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가진다.
강진성기자
오는 27일(화) 오후 3시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대회의실(406동 122호)에서 ‘2018 지역발전 합동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죄하고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부경남의 현안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 토론으로 이어진다. 주제발표는 △서부경남KTX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 방안(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박사) △서부경남 항공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류재영 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서부경남 지역개발사업 활성화방안(최영호 LH국책사업기획처 차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지역 산학연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을 가진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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