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 경상남도지사가 주최한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학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교·대학부 48개팀 3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학부 대상은 임상병리과 2학년 A팀(전지수·손현정·양철웅·박아연·박상화)이, 최우수상은 2학년 B팀(장혁·유두웅·정희영·허정윤·권형준)이 각각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진주보건대학교는 임상병리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7일 창원문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 경상남도지사가 주최한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대학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교·대학부 48개팀 3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학부 대상은 임상병리과 2학년 A팀(전지수·손현정·양철웅·박아연·박상화)이, 최우수상은 2학년 B팀(장혁·유두웅·정희영·허정윤·권형준)이 각각 차지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