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본관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을 비롯해 경남대 이종붕 총장특별보좌역, 차문호 학생처장, 지영주 간호학과장 등 관졔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남대 재학생·교직원의 진료를 위한 진료예약 핫라인 개설 △경남대 재학생·교직원 진료비, 종합건진비 감면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진료 협조 △재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지역사회에 최고의 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981년 ‘우수한 의료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창출하여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자’는 목적으로 개원해 현재까지도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대학교는 21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을 비롯해 경남대 이종붕 총장특별보좌역, 차문호 학생처장, 지영주 간호학과장 등 관졔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경남대 재학생·교직원의 진료를 위한 진료예약 핫라인 개설 △경남대 재학생·교직원 진료비, 종합건진비 감면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진료 협조 △재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지역사회에 최고의 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관련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1981년 ‘우수한 의료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창출하여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자’는 목적으로 개원해 현재까지도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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