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은 지난 24일 ‘제2회 진주시 대학생 체육 리그전’ 하반기 폐회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는 지난 10월 23일~11월 24일까지 축구, 풋살, 배드민턴, 여자피구 등 4개 종목에서 각 대학별 리그전이 진행됐다.
김헌주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지역대학 스포츠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하반기는 지난 10월 23일~11월 24일까지 축구, 풋살, 배드민턴, 여자피구 등 4개 종목에서 각 대학별 리그전이 진행됐다.
김헌주 진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대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지역대학 스포츠 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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