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밥 맛좋은 우수산 창원 명품 쌀의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대형 외식업체에 창원시 생산 쌀을 연중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창원시 농협공동사업법인과 롯데 GRS간에 연중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창원시에서 생산된 우수한 명품 쌀을 연간 8400포(20kg, 약 4억 원)를 매월 납품하기로 약정 체결했다. 창원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식 기업체에 대량으로 연중 납품계약을 맺음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쌀값 가격 안정에도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에서 생산된 쌀을 대형 외식업체에 연중 납품 계약을 체결한 계기로 우리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단감, 고추, 파프리카 등도 연중 납품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창원시 농협공동사업법인과 롯데 GRS간에 연중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창원시에서 생산된 우수한 명품 쌀을 연간 8400포(20kg, 약 4억 원)를 매월 납품하기로 약정 체결했다. 창원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외식 기업체에 대량으로 연중 납품계약을 맺음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쌀값 가격 안정에도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에서 생산된 쌀을 대형 외식업체에 연중 납품 계약을 체결한 계기로 우리시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단감, 고추, 파프리카 등도 연중 납품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