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법 개혁과 활성화 토론회 열려
지역신문발전법 개혁과 활성화 토론회 열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11.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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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특별토론회 발전방안 등 논의

전국언론노조 지역신문노조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신문 개혁과 활성화를 위한 특별토론회'가 29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정 14주년을 맞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의 전망과 발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김영욱 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연구교수는 '지역신문 발전지원 성과와 법·제도 개선 방안', 이건혁 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과 지역신문위원회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지방신문발전법의 상시법 전환이 지적됐다. 현재 6년 한시법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신문발전법을 상시법률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발전기금 지원액의 증액도 요구됐다. 

토론회에는 박정희 부산 민언련 사무국장, 우희창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이승환 언론노조 경남도민일보 지부장, 이기동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 윤석빈 언론노조 특임 부위원장, 김동원 한국예술원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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