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내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지원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이사장 변형윤)은 지난달 30일 통영시 내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산양읍, 용남면, 광도면, 명전동, 정량동, 무전동 일대에 거주하는 연탄사용 독거노인 가구 등을 추천받아 각 세대에 2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 따뜻한 한반도를 만들고자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연탄 한 장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남녘과 북녘의 어려운 동포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2004년 6월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올해로 창립 14년째를 맞이하면서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총 4300 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허평세기자
산양읍, 용남면, 광도면, 명전동, 정량동, 무전동 일대에 거주하는 연탄사용 독거노인 가구 등을 추천받아 각 세대에 200장씩 총 3000장을 지원했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사회, 따뜻한 한반도를 만들고자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연탄 한 장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남녘과 북녘의 어려운 동포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2004년 6월 창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올해로 창립 14년째를 맞이하면서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과 동포들에게 총 4300 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