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이장협의회(회장 도종국)는 4일 오전 회화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등 25가구에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회화면 이장협의회는 지난달 9일 고성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회화면 이장협의회는 지난달 9일 고성군 이장가족 한마음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성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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