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넥스윈’ 진진호 대표가 지난 3일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08년 창업한 넥스원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 등)를 생산하고 있는 IT기업이다.
박준언기자
김해에서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넥스윈’ 진진호 대표가 지난 3일 (재)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08년 창업한 넥스원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인터렉티브 화이트보드(전자칠판 등)를 생산하고 있는 IT기업이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