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영농조합법인 손상재 대표가 지난 4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쌀국수 50박스(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거류면영농조합법인은 고아미 품종을 지역농가와 전량 계약 재배해 고성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한 쌀국수, 쌀파스타 등 가공식품을 개발 및 판매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거류면영농조합법인은 고아미 품종을 지역농가와 전량 계약 재배해 고성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한 쌀국수, 쌀파스타 등 가공식품을 개발 및 판매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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