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5일 오전 진주 동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성적표를 비교해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의 경우 ‘불수능’이라고 불릴 만큼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그래서인지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은 기쁨보다 걱정이 가득차 있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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