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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명예직 유지해야”진주시의회 황진선 의원 주장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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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0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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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진주문화예술재단(이하 예술재단)이 최근 무보수 명예직인 이사장을 상근 이사장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관을 교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에서 “이사장은 무보수 명예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자유한국당 황진선 의원은 5일 관광진흥과에 대한 2019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일부 언론에서 ‘예술재단이 무보수 명예직인 이사장에게 월급을 지급하기 위해 정관을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봤다”며 “이사장은 월급을 받으면 안 된다. 오히려 출연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에서 뛰는 실무진을 제외하고는 상근이사도 월급을 받으면 안 된다”며 “진주예총 회장은 월급을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다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논개제의 운영 주최를 분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논개제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광진흥과 허종현 과장은 “재단에 확인 결과 ‘정관을 교체해 이사장을 상근 이사장직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고 들었다”며 “재단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비가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논개제 운영 주최를 따로 분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검토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예술재단 일부 이사에 따르면 재단 설립 당시 초기 이사장들은 명예직일 뿐만 아니라 법인 자금 확충을 위해 사재를 출연했다.

자유한국당 조현신 의원은 환경정책과 예산 예비심사에서 “자전거 도로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성토(盛土)구간”이라며 “여러 공법 중 하자가 적게 발생하는 공법을 선택해야 유지·보수비를 줄일 수 있다. 앞으로도 자전거도로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적법한 공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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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달마
무보수는 안된다.
(2018-12-06 0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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