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시 40분께 경남 함안군 군북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집에 있던 한모(87)씨가 스스로 불을 끄려고 하다가 양손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내부 33㎡를 태우고 소방관 등의 진화작업으로 20여분 만에 꺼졌다.
앞서 오전 0시 20분께 함안군 대산면 매산마을 단독주택에서 난로에서 불이 나 안모(45)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 불은 집 내부 49㎡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시 집에 있던 한모(87)씨가 스스로 불을 끄려고 하다가 양손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집 내부 33㎡를 태우고 소방관 등의 진화작업으로 20여분 만에 꺼졌다.
앞서 오전 0시 20분께 함안군 대산면 매산마을 단독주택에서 난로에서 불이 나 안모(45)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 불은 집 내부 49㎡를 태운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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