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20자원봉사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120자원봉사회는 12일 회원들의 성금과 한전 산청지사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 22곳에 쌀 44포대와 라면 22박스, 김 22봉지 등 모두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원경복기자사랑나눔 실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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