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개최
‘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개최
  • 정만석
  • 승인 2018.12.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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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코리아 등 6개업체 유공탑수상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1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과 ‘제55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무역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남도에서는 경남무역인 상 28명과 무역의 날 정부 포상 111명을 포함해 총 1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무역인 상 부문에서는 수출유공탑 6개, 수출유공자 개인표창 22개 등 총 28개의 상이 주어졌고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는 수출의 탑 68개, 개인표창 43개 등 111개의 상이 전수됐다.

경남무역인 상 부문에는 덴소코리아(주), 고모텍(주), ㈜거양금속, ㈜원진비엠티, ㈜삼원기계, ㈜디에프씨 등 6개 업체가 수출유공탑을 수상했다.

㈜코만 부장 박재우, ㈜상일 부장 조성훈, ㈜쎄니트 차장 한승원, 대경기업(주) 대표 조영호, 대신기계 대표 오동규, 남도하이텍㈜ 총괄이사 유진석 등 6명은 수출유공자 부문 도지사표창을 수상했고, 수출유관기관 특별상 2명을 비롯한 한국항공우주산업㈜ 팀장 마경섭, ㈜비츠로 대표 감정선 등 2명은 경남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일자리창출 유공 도지사 특별상을 받았다.

또 (주)신스틸 최돈호 부장 등 8명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현대스틸(주) 윤희용 대표 등 4명은 경남기업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무역의 날 정부 포상부문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넥센타이어(주)가 9억불탑을 수상한 데 이어 3억불탑에 해성디에스(주),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코리아제조(주)가 선정됐다. 2억불탑은 (주)디티알, 1억불탑은 두산메카텍(주)이 각각 수상했다. 그 밖에도 5000만불탑에는 ㈜신스틸을 비롯한 3개 업체, 3000만불탑에는 세원금속(주) 등 3개업체, 2000만불탑에는 ㈜코와이어 등 5개 업체를 비롯한 총 68개 업체가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부 개인표창에는 넥센타이어(주) 김현석 상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하이즈항공(주) 하상헌 대표, 영테크(주) 김영수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대우조선해양(주) 김동식 지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신스틸 신승곤 대표를 비롯한 8명이 수상했고, 국무총리표창에는 ㈜성진테크 최재덕 대표 등 4명이 수상했다. 그밖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3명, 한국무역협회장 표창 4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김경수 지사는 “계속되는 국내 경기침체와 도내 주력 산업인 선박, 해양플랜트, 자동차, 기계류의 수출부진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무역 1조 달러 재달성과 함께 전국 7위의 수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경남도가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1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린 제24회 경남 무역인상 시상식 수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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