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지리산둘레 길 사진 공모전 시상식
2018 지리산둘레 길 사진 공모전 시상식
  • 안병명
  • 승인 2018.12.1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213점 출품 28점 수상
▲ 대상 특별부문 김남홍씨 작품

 

2018년 지리산둘레 길 사진 공모전 대상이 가려졌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지리산둘레 길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둘레길 사진공모전에서

대상 특별부문에 김남홍씨 일반부문에 조은희씨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대상 일반부문 조은희씨 작품

번 사진 공모전은 지리산둘레 길을 사랑하는 국민이 둘레 길의 다양한 특징이 담긴 사진 또는 가족과 친구끼리 둘레 길을 걸었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총 213점을 출품했다.

이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김남홍, 조은희 씨의 대상 및 최우수, 우수, 입선작 총 28점에 대해 산림청장표창을 포함해 600여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특별·일반부문 외에도 둘레 길 사랑상이 신설되어 지리산둘레 길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사진과 지리산둘레 길을 걸으며 담았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를 얻었다.

안병명기자

사진공모전 시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