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8년도 부동산정보 대국민 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부동산 정보시스템 운영 분야 △조상 땅 찾아주기 등 대국민 서비스 분야 △정책정보 등 지적정보자료의 공동 활용 분야 △정보보안 및 수범 사례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부문에서 각종 언론, SNS 홍보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로 올 한 해 1048명 신청자 가운데 427명에게 1397필지 105만8857㎡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백종진 과장은 “부동산정보 대국민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친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동산 정보시스템 운영 분야 △조상 땅 찾아주기 등 대국민 서비스 분야 △정책정보 등 지적정보자료의 공동 활용 분야 △정보보안 및 수범 사례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 부문에서 각종 언론, SNS 홍보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로 올 한 해 1048명 신청자 가운데 427명에게 1397필지 105만8857㎡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백종진 과장은 “부동산정보 대국민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맞춤형 친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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