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말레이시아 관광지 코타기타발루를 찾아 진영단감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말레이시아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돼 수출마케팅 효과가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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