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도시 진주 시민회의’는 18일 오후 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1층 ‘예술회관 안 카페’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창의도시 진주 시민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창의성을 수렴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남성중창단 ‘네시봉’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용민 경상대 교수의 경과보고,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추진위원장의 사업 설명, 진주 덧배기춤 배우기, ‘봉봉커피’의 공연, 시민위원 선출, 출범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이날 선출돼 시민위원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창의도시 추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박철홍기자
‘창의도시 진주 시민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창의성을 수렴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남성중창단 ‘네시봉’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용민 경상대 교수의 경과보고,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추진위원장의 사업 설명, 진주 덧배기춤 배우기, ‘봉봉커피’의 공연, 시민위원 선출, 출범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이날 선출돼 시민위원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창의도시 추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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