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메세나협,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 개최
경남메세나협,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 개최
  • 황용인
  • 승인 2018.12.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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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회장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는 18일 창원성산아트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콘서트는 도내 기업들의 활발한 메세나 활동에 대한 보답과 내고장 기업사랑 분위기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탈춤단체인 고성오광대와 경남메세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GMPO)를 비롯해 바리톤 김동규, 뉴욕타임즈가 다채롭고 유연한 너무나 달콤한 목소리라고 극찬한 바 있는 소프라노 강혜정, 한국 뮤지컬계의 여왕 최정원, 깊은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랑받는 OST 퀸 가수 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겨울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고성오광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을 위촉하기도 했다.

첫 무대는 배김사위 가락을 재해석한 리듬으로 전개된 무조음악(atonal music)인 고성오광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광대 나가신다’에 맞추어 고성오광대는 멋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강혜정이 무대에 올라 서정적이고 따뜻한 노래를 선물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뮤지컬 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자신이 주역으로 출연한 작품의 넘버들을 선보이며 열정의 무대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발라드와 OST의 여왕 가수 린은 ‘My Destiny‘,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시간을 거슬러’ 등 린 특유의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곡들을 열창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날레는 경남메세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GMPO)가 장식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남메세나협회가 문화예술기부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BNK경남은행과 함께 개최됐다.

황용인기자



 
경남메세나협회는 지난 18일 창원성산아트홀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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