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인 서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무소속으로 3번의 선거를 치렀다. 하지만 정당공천제폐지는 현실적으로 더욱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며 “진주에서도 양당구조가 형성된 마당에 더 이상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홀로 무소속을 고집하는 것은 지역발전 뿐 아니라 저에게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 정당에 가입해 더 큰 봉사를 하겠다. 민족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또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민주당에 입당하겠다”며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진주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정인 의원의 민주당 입당으로 진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0명, 자유한국당 10명, 민중당 1명이 됐다.
고심어린 판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초전출신으로 지금은 상대동에서 거주하는 박영대입니다.
지난 선거시즌에 초전에서 강순식형과 조합직원 몇이랑 동네 호프집에서 동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인상이 기초의원급으로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로 언론 등에서 활동상을 봐왔는데 한마디로 희망을 느꼈습니다.
차츰, 기회되면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010-5260-1292
초전출신으로 지금은 상대동에서 거주하는 박영대입니다.
지난 선거시즌에 초전에서 강순식형과 조합직원 몇이랑 동네 호프집에서 동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인상이 기초의원급으로는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로 언론 등에서 활동상을 봐왔는데 한마디로 희망을 느꼈습니다.
차츰, 기회되면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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