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예다원이 주체하는 ‘제7회 오성 다도(茶道) 다례(茶禮) 발표회’가 지난 18일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다도 과정을 마친 회원 11명에 대한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성 다도 다례 발표회는 김해 차 문화 발전과 예절을 전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박준언기자
김해 예다원이 주체하는 ‘제7회 오성 다도(茶道) 다례(茶禮) 발표회’가 지난 18일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다도 과정을 마친 회원 11명에 대한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성 다도 다례 발표회는 김해 차 문화 발전과 예절을 전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