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연말을 맞아 각계 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고성읍에 위치한 유성물산교역(주) 고성공장(공장장 정성우)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우리음식 연구회(회장 김민자)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60만원을 기탁했으며 탑마트 고성점은 쌀 30포(10㎏·81만원 상당)을 각각 기탁했다.김철수기자 고성군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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