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5개월간 조사 연구를 마친 29명의 정책자문 교수단이 24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5개 분야 중 각 한건을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행사는 5명의 정책자문교수의 연구 성과발표,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내용은 △윤창술 경남과기대 교수의 원도심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김동환 한국국제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최만진 경상대 교수의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이동근 경상대 교수의 남부내륙철도가 진주시에 미치는 영향 △강욱모 경상대 교수의 진주시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등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지난 5개월간 조사 연구를 마친 29명의 정책자문 교수단이 24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5개 분야 중 각 한건을 선정해 이날 발표했다. 행사는 5명의 정책자문교수의 연구 성과발표,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책자문교수단이 발표한 내용은 △윤창술 경남과기대 교수의 원도심의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김동환 한국국제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최만진 경상대 교수의 스마트시티 조성방안 연구 △이동근 경상대 교수의 남부내륙철도가 진주시에 미치는 영향 △강욱모 경상대 교수의 진주시 저출산 대응 방안 모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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