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안상모)이 ‘성탄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피겨 시범공연은 오는 25일 의창스포센터 빙상장(낮12시)에서 경남·부산 전국체전 피겨대표선수 7명이, 성산스포츠센터(오후 2시)는 센터 클럽팀 7명이 각각 참여해 크리스마스 싱크로와 싱글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은수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안상모)이 ‘성탄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피겨 시범공연은 오는 25일 의창스포센터 빙상장(낮12시)에서 경남·부산 전국체전 피겨대표선수 7명이, 성산스포츠센터(오후 2시)는 센터 클럽팀 7명이 각각 참여해 크리스마스 싱크로와 싱글공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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