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정광성)는 지난 20일 국내 최초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실증 연구단지에서 수확한 쌀 610kg을 고성군 하이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기존 농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하부에는 벼 등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태양광발전 형태로 기존의 벼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영농형 태양광은 기존 농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하부에는 벼 등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태양광발전 형태로 기존의 벼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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