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는 지난 21일 학생, 교직원 50여 명이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서 연탄 나눔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롯데 야구단 열혈 팬’으로 알려진 케리 마허 외국인 교수와 부구욱 총장도 연탄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생필품(쌀,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 연탄 나눔봉사는 매년 겨울 와이즈유가 시행하는 봉사활동으로 대학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롯데 야구단 열혈 팬’으로 알려진 케리 마허 외국인 교수와 부구욱 총장도 연탄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생필품(쌀,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 연탄 나눔봉사는 매년 겨울 와이즈유가 시행하는 봉사활동으로 대학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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