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6차산업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농촌융복합산업 우수군지회(1위)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군지회에 선정 유공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융복합산업 활동과 6차산업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도내 시군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융복합 6차산업 개척과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된 만큼 내년에도 조직활동과 신규사업 발굴에 힘써 농촌융복합 산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군지회에 선정 유공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융복합산업 활동과 6차산업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도내 시군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융복합 6차산업 개척과 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된 만큼 내년에도 조직활동과 신규사업 발굴에 힘써 농촌융복합 산업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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