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융복합산업연구회(회장 성연석 의원)는 지난 21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 경남도 융복합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에 대한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 및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경남 산업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지역산업 발전에 관한 여러 분야의 지원 사례 등을 청취,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경남전략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성연석 회장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지원 중인 사업뿐만 아니라 도내 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있는 항공우주산업 및 스마트 농업기술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융복합산업 발전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추진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융복합산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산업 연구 등을 위하여 지난 9월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에 대한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활성화 및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경남 산업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지역산업 발전에 관한 여러 분야의 지원 사례 등을 청취,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경남전략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성연석 회장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지원 중인 사업뿐만 아니라 도내 융복합산업을 선도하고있는 항공우주산업 및 스마트 농업기술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 융복합산업 발전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추진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융복합산업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융복합산업 연구 등을 위하여 지난 9월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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