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휘발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과 유류세 인하로 정유사 공급 가격이 떨어지면서 창녕군 영산면에 위치한 한 주유소는 휘발유가를 1299원을 게시했다.
7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유가는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업계는 당분간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박도준기자
7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유가는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업계는 당분간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박도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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