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오라·팬그램’ 내년 3월
진주시 평거동에 국제학교 수준의 시설과 교사진을 갖춘 유아교육기관인 ‘알티오라’와 초등영어교육 전문어학원인 ‘팬그램’이 내년 3월 개원한다.
진주 알티오라·팬그램 어학원은 35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재 양성’, ‘유연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비전으로 갖고 있다.
알티오라·팬그램은 총 6년 과정으로 3년은 유치과정(acquisition)이며 이후 3년은 초등과정(application)이다. 알티오라·팬그램은 두 과정을 연계해 유창한 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승훈 원장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초등영어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단지 영어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를 함께 가르쳐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키울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진주 알티오라·팬그램 어학원은 35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재 양성’, ‘유연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비전으로 갖고 있다.
알티오라·팬그램은 총 6년 과정으로 3년은 유치과정(acquisition)이며 이후 3년은 초등과정(application)이다. 알티오라·팬그램은 두 과정을 연계해 유창한 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승훈 원장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초등영어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단지 영어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만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를 함께 가르쳐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키울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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