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직장에서 근무하시면서 힘든 내색 단 한 번도 저희에게 보여주지 않고 웃으시던 아버지. 힘들고 어려웠던 때에도 언제나 가족들의 큰 기둥으로 지켜주시고 키워주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아프지 않고 우리 웃는 일만 가득하게 살아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현대위아㈜ 배종각의 가족 올림’ 배규민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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