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두 딸, 지난해는 우리 가족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것 같은데,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가족 화이팅! 사랑해 김해 율하동 석용욱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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