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0개소에서 5개소를 확대해 15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며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장애인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특수 및 조기교육 기관 확대’ 방침에 따라 기존 이용인원 370명에서 점진적으로 600명까지 확대예정이다.
장애아동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재활시설이다. 해당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시설기준, 인력기준 적합여부, 사업수행 역량,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장애인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특수 및 조기교육 기관 확대’ 방침에 따라 기존 이용인원 370명에서 점진적으로 600명까지 확대예정이다.
장애아동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및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재활시설이다. 해당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시설기준, 인력기준 적합여부, 사업수행 역량,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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