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면(면장 김영철)은 지난 4일 초동면 기관단체장들과 분회경로당 및 봉덕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동면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직접 만든 한과를 선물했으며, 앞서 지난 2일 새마을회는 경로당 40곳에 떡국 160㎏를 전달했다.
양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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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면장 김영철)은 지난 4일 초동면 기관단체장들과 분회경로당 및 봉덕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동면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직접 만든 한과를 선물했으며, 앞서 지난 2일 새마을회는 경로당 40곳에 떡국 160㎏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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