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해년! 소리만 들어도 마음 깊숙히 떨려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올해 환갑을 맞았습니다. 이토록 큰 의미를 품은 올 한 해, 거류산에 솟은 힘찬 기운이 고성들녘과 남해바다에 고루 스며들어 풍년과 풍어의 노랫가락이 온 고을에 넘쳐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성읍 배형관 씨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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