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조현명 부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지역내 19개 읍면동을 둘러보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새로 부임한 조 부시장의 현장 행정은 각 지역이 처해 있는 현안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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