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더라도 공과 함께’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왼쪽)이 상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함께 넘어지며 공을 다투고 있다. 팀이 1-0으로 승리한 가운데 손흥민은 78분간 활약했으나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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