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박영선)는 5개 분과 회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싶은 진주 등 분과별 20명, 총 100명이다.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참여희망 분과를 기재해 이메일 또는 기획예산과(749-8042~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순에 개별통지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분과회원은 위촉받는 날로부터 1년 동안 5개 분과에서 분과별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며, 회의를 통해 결정된 안건은 시민소통위원회 논의과정을 거쳐 시 관련부서에 자문·제안한다.
박영선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분과 회원은 시민들의 관심 사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모집인원은 행복한 시민, 건강한 사회, 경제 활성화, 도농 발전, 찾고싶은 진주 등 분과별 20명, 총 100명이다. 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참여희망 분과를 기재해 이메일 또는 기획예산과(749-8042~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순에 개별통지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나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선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분과 회원은 시민들의 관심 사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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