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개오디션…유튜브·페이스북 등 시청 가능
자유한국당은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조직위원장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을 12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디션에는 박상웅(59) 현 자유미래포럼 창립 회장, 신도철(63) 숙명여대 교수, 조해진(56) 전 국회의원이 참여한다.
이번 조직위원장 공개 오디션은 지원자 발언, 조강특위 위원(심사위원) 질의 응답, 지원자간 상호 토론, 평가단 질문 등으로 진행한다.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 50인의 현장 투표 40%, 조강특위 위원 심사 점수 60%를 합산하여 현장에서 결정한다.
정당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 오디션은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오른소리)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김응삼기자
이번 조직위원장 공개 오디션은 지원자 발언, 조강특위 위원(심사위원) 질의 응답, 지원자간 상호 토론, 평가단 질문 등으로 진행한다.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평가단 50인의 현장 투표 40%, 조강특위 위원 심사 점수 60%를 합산하여 현장에서 결정한다.
정당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 오디션은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오른소리)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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