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조 군수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관내 10개 읍·면 대표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복지시책을 설명하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8일 칠원읍을 시작으로 칠북면·칠서면·대산면을 방문했으며 10일에는 군북면·산인면·법수면을, 11일에는 여항면·가야읍·함안면을 방문한다.
첫째날 칠원읍 대표 경로당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 조 군수는 지역 내 원로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으며 군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조 군수는 올해 주요 노인복지시책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설명했다.
여선동기자
조 군수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관내 10개 읍·면 대표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올해 군정방향과 주요 복지시책을 설명하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8일 칠원읍을 시작으로 칠북면·칠서면·대산면을 방문했으며 10일에는 군북면·산인면·법수면을, 11일에는 여항면·가야읍·함안면을 방문한다.
첫째날 칠원읍 대표 경로당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한 조 군수는 지역 내 원로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으며 군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조 군수는 올해 주요 노인복지시책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설명했다.
여선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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