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2018년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이제부터라도 더 많은 시간을 어머니와 함께 보내려 합니다.
내년에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바쁜 가게를 뒤로하고 아들에게 시간을 내어주세요. 2019년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어머니.
내년에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바쁜 가게를 뒤로하고 아들에게 시간을 내어주세요. 2019년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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