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동 프라임여성의원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김해시청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라면 152박스를 기탁했다. 프라임여성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성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층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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