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63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다.
소재는 독자의 기대와 시대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내용이다.
공모는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면 된다. 작품은 20자 이내여야 하며 개인별로 표어 2점까지 낼 수 있다.
대상 1명에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우수상 2명에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준다.
수상작 발표는 3월 18일에 하고 시상식은 4월 4일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이뤄진다.
임명진기자
공모 기간은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다.
소재는 독자의 기대와 시대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 신뢰를 증진할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내용이다.
공모는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면 된다. 작품은 20자 이내여야 하며 개인별로 표어 2점까지 낼 수 있다.
대상 1명에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우수상 2명에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준다.
수상작 발표는 3월 18일에 하고 시상식은 4월 4일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이뤄진다.
임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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