欲窮千里目 更上一層樓, ‘천리 다하는 곳까지 보고 싶어 다시 누각을 한 층 더 올라간다’는 뜻의 唐代 왕지환의 시구입니다. 2019년 새해에는 우리가 꿈꾸는 소망들이 하나씩 실현될 수 있도록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최석찬 사)한국서예협회 진주지부장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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