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우체통] 창원에서 김기원씨가 친구에게
[희망우체통] 창원에서 김기원씨가 친구에게
  • 임명진
  • 승인 2019.01.17 1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친구 진오야. 작년 한 해 고생 많았다. 올해는 예쁜 짝꿍 만나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한 해 보내길 기원한다. “누구나 오늘을 새롭게 시작하고, 새로운 결말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새로운 오늘을 언제나 늘 응원한다. 화이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