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설맞이 전방위 곶감홍보 나섰다
산청군 설맞이 전방위 곶감홍보 나섰다
  • 원경복
  • 승인 2019.01.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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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방문
서울 노원구서 이틀간 설특판

산청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서울시 노원구를 찾아 산청곶감 알리기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6일 박정준 부군수와 관련부서 직원, 곶감작목연합회, 산청농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산청 특산물 홍보단을 구성해 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했다.

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수요가 많은 공공기관에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홍보단은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를 시작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주택관리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을 방문해 5000여만 원의 주문 판매성과를 올렸다.

이날 각 기관 관계자들을 만난 박 부군수는 동의보감촌과 최근 개통된 대원사계곡 생태탐방로 등 산청의 관광자원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 올해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산엔청쇼핑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산청군은 또 오는 17~18일 양일간 서울시 노원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곶감 특판행사도 연다. 곶감작목연합회와 담당부서 직원들은 9개 부스를 마련해 산청곶감 시식코너는 물론 판매와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곶감과 딸기 등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SNS스토어, 고속도로 휴게소 로컬푸드 장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산청군은 지난 16일 진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찾아 산청곶감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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